경매 배우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경매 배우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경매 시작부터 매각까지 전체 판들 짜서 입찰 들어가는 '경매설계자'입니다. - 경매인의 자세 - 이번 칼럼에는 '경매를 배우는 자세'에 대해서 설명드릴까 합니다. 실제 경험한 것이다 보니 제가 등기부 보는 기술하고 '공유자 우선매수 청구' 관련해서 경매에서 도장값이라는 기술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경매 입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비싼 입찰가로 낙찰받음 제가 해당 물건을 들어 간 이유는 (1) 친구분이 법원 경매 처음이라 입찰서 쓰는 것부터 입찰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기 위해 (2) 공유자 우선 매수 물건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금 무한 성장하고 있는 제자분들을 위해 입니다. 보시면 최저 매각가가 1,700만 원 정도 합니다. 응찰자는 공유자 우선 매수 청구하신 분하고 저하고 2명입니다. 물론 제가 3,000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1,700만 원 물건을 3,000만 원을 낙찰받았으니 비싸게 받은 것 아니냐고 물으실 겁니다. 비싸게 받은 거 맞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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