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감곡 철박물관 벚꽃 구경


4월 1일 감곡 철박물관 벚꽃 구경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도 힘든데...감곡에 철박물관에 가시면 힐링을 할 수 있어요. 사방이 벚꽃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예요. 잔디 관리도 넘 잘 되어 있어서 갈 때마다 힐링되는 곳이 이곳이예요.철박물관 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한다고 합니다. 어제는 목요일이었기 때문에 박물관 안을 구경하지는 못했어요.벚꽃 구경하면 넘 좋은데....사진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더라구요.어떤 쪽을 바라만봐도 넘 아름다운 곳이예요. 전 특히 철박물관의 봄을 좋아한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산책 장소로 찾아간 곳이 이곳이예요. 주차장에 사람들이 조금 있었어요. 코로나가 없었다면 맘껏 이곳을 즐길 수 있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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