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우즈 PNC챔피언십 출전, 사고 10개월 만에 아들과 함께 필드 복귀


골프황제 타이거우즈 PNC챔피언십 출전, 사고 10개월 만에 아들과 함께 필드 복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사고 후 10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지난 2월 LA카운티에서 자동차가 뒤집히면서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응급수술을 받는 큰 사고를 당했었다.

복귀 무대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GC에서 열리는 가족 골프 대항전 PNC챔피언십으로 12살이 된 아들 찰리와 출전 할 예정이다. PNC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20명이 아들, 딸, 아버지 등 가족 한 명과 팀을 이뤄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플로리다의 본인 자택에서 재활치료를 받아왔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발을 짚고 걷는 모습 등을 공개하는 등 재활에 힘쓰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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