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탈가정 “저도 살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절규


탈시설·탈가정 “저도 살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절규

30대 지적발달장애인 어머니 활동지원사보다 발달장애인 특성 이해한 경험있는 돌봄인력 배치 24시간 돌봄 호소 정부가 전면적인 탈시설 정책을 발표했으나 대책 마련이 미흡해 현장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다. 30대 중반의 지적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호소문에는 탈시설·탈가정에 대한 이슈의 현주소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어머니는 11일 ‘24시간 돌봄서비스 부재’에 대한 호소문에서 “저는 37세의 지적장애1급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님들! 우리아이들과 딱 하루만 살아 보세요. 왜 24시간 돌봄이 필요한지, 왜 거주시설이 필요한지를 경험해 보세요. 아이들을 보며 왜 울어야 하는지를 느껴보세요. 어쩌다 밖에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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