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이들을 향한 작은 보살핌


소중한 아이들을 향한 작은 보살핌

아동복지현장에서 일하며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 않는 후원자가 있다. 10년 전인가 여고생들이 불우한 아동을 돕고 싶다며 사무실을 찾아 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팔찌를 제작하여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것이다. 자세히 보니 팔찌 옆면에는 ‘With Tiny Caring Forward Precious Children (소중한 아이들을 향한 작은 보살핌)’이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당시만 해도 학생들이 이런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것은 드문 일이였고 취지가 너무 기특해서 사업에 대한 소개와 좋은 의미의 문장이니 언젠가 기회가 될 때 꼭 활용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훗날 필자는 해외 빈곤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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