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새록의 겨울 일상


법무법인 새록의 겨울 일상

새록에 겨울이 찾아왔어요. 채변호사님께서 직접 고르신 예쁜 장식이에요! 반짝거리는 장식을 보고 있으면 겨울이 춥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2023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새록 첫 송년회도 열렸어요. 송년회는 채변호사님께서 예약하신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뷔페를 먹으며 진행되었는데요~ 변호사님들께서 너무 바쁘셔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양 갈비가 맛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뷔페 회식의 장점은 먹고 싶은 걸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시간제한이 있어서 빠르게 진짜 먹고 싶은 것들만 공략했어요. 그래서 샐러드는 사진으로만 남기고 패스한 뒤에 고기 위주로 먹었답니다. 디저트도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케이크랑 과일도 마무리로 꼭 먹어줘야죠! 트리를 보면서 끝난 회식! 저는 겨울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와 트리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채변호사님께서 깜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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