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있는 그대로의 음악


7.14. 있는 그대로의 음악

선생님께서 제나라에 머무실 때 「소」를 들으시고, 석 달간 고기맛도 잊으셨다. “음악이 이런 경지까지 이를 줄 생각지 못했다.” 춘추 시대 가장 유명한 음악 평론가는 공자보다 다소 연배의 인물 계찰이다. 당시까지 촌구석 상하이의 오나라 왕자 계찰이 중원을 순방하면서 남긴 에피소드는 내 생각엔 후대에 삽입된 조작이 틀림없는데 그의 음악론을 공자 그리고 유가의 음악론과의 비교를, 그것도 음악에 무식한 내가 도전해본다. 목적성과 있는 그대로의 음악 - 계찰과 공자 계찰이 목자에게 주나라의 음악을 청하였고, … 계찰이 말하였다. “아름답습니다! 주나라의 기초를 세웠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아 백성들이 수고롭지만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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