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근교 터헝가 Tujunga 한달살기(feat. refresh)


LA 근교 터헝가 Tujunga 한달살기(feat. refresh)

예전에 LA 근교 터헝가 Tujnga 단독주택에서 한 달간 지냈던 적이 있다. LA에서 사업을 하시던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지인 가족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집이 빈다는 것이다. 한 달 정도 편하게 쉬었다 가라면서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왕복항공권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안 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대학시절 어학연수를 위해 6개월 정도와 회사 다닐 때 업무차 라스베가스 2차례 정도를 제외하면 오랜만의 미국행이었다. LA는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하면 바다 아니겠는가? 도착한 다음날 바로 롱비치로 향했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시원한 하늘과 바다가 펼쳐졌다. 다음날은 얼바인 Irvine에 살고 있던 친구와 만나 선셋비치를 다녀왔다. 한 달간 많은 식당도 방문해 보고 다른 곳들도 잠깐씩 여행을 즐겼는데 기회가 생기면 언급해 보겠다. 제주도 한달살기 지금은 조금 주춤한 것 같은데 한때 "제주도 한달살기"가 열풍에 가까울 정도로 유행했던 적이 있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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