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초량"


대전 은행동 "초량"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초량을 지인과 방문했다. 첫 방문이었다. 사실 기대가 좀 있었다. 대전에서 쓰촨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업장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마라롱샤라는 음식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 대전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은 아마 세 곳 정도 있는 것으로 안다. 이미 검색을 해본터라 분위기에 대한 기대 또한 있었다. 어둡다? 사실 가게 내부도 그렇고 늦은 시각이었는데 꽤나 어두워서 어두운 분위기라기보단 가게를 연게 맞나 싶은 느낌이었다. 네온사인도 켜져있지 않아 영업중인지 조금 혼란스러웠다. 들어가서 영업중임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어지는 식기와 앞접시, 잔은 어딘가 좀 귀엽다. 그리고 바로 해바라기..........

대전 은행동 "초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전 은행동 "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