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순수한둠비 백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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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정한 꾹이입니다 제주에 출장 차 잠시 다녀왔을 때 제 속을 든든하게 해준 식당이 문득 생각나서 노트북을 켜고 자리에 앉았네요 이날은 무척이나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 제주도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출장을 가서 이제는 우리 동네 같아요 처음 제주에 갔을 때는 업무 중에도 잠시 짬을 내어 이곳저곳을 많이도 다녔었는데요 시내에서 일을 보다가도 서귀포를 다녀올 정도로 ㅎㅎ 제주 시내에서 우측으로 화북 조천을 지나 성산을 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애월과 한림을 지나가서 밑으로 대정 중문을 지나 우측 밑 표선까지 하루에 왔다 갔다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인이 하는 말이 제주는 섬인데 그거 왔다 갔다 하는 게 뭐가 힘드냐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서울에서는 해남이나 부산을 내려가려면 5~6 시간을 잡아야 하는데 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어떤 느낌이냐면... 제주 시에서 표선을 가려면 정말 서울에서 부산 가는 느낌? 시간을 제외하고.. 뭔가 그런 느낌이 나요 정말 ㅋ 그룹 쿨에 이재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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