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의 비뚫어진 세상 "브릭"


학교 안의 비뚫어진 세상 "브릭"

※필자는 전문 영화 평론가가 아니며,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린다. 리뷰에 결말이 포함되어있다. 브릭은 내가 처음으로 쓴 영화 에세이이다. 처음으로 썼기에 많이 어설프고, 내가 본 그대로를 적으려 애를 썼던 글로 나름 많이 애착을 갖는다. 평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나는 꽤 재미있고 심도있게 읽은 작품이다. 비록 오래되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봤으면 해서 다시 글을 보안해서 올린다. 브릭 (Brick) / 2005년 장르: 드라마, 범죄, 멜로/로맨스 국가: 미국 상영시간: 109분 감독: 라이언 존슨 각본: 라이언 존슨 배우: 조셉 고든 레빗 브랜든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에밀리는 브랜드에게 브릭이라는 단어를 전해주고 도와달라는 말을 한다. 그런 전화에 브랜든은 한동안 나오지 않는 학교에 다시 돌아와 에밀리의 행적을 조사하지만, 에밀리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자신이 한말을 잊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브랜든은 포기하지않고 그대로 에밀리의 행적을 계속 추적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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