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The Thirteenth Floor)


13층(The Thirteenth Floor)

※필자는 전문 영화 평론가가 아니며,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린다. 리뷰에 결말이 포함되어있다. 13층 / 1999년 장르: 판타지 국가: 독일, 미국 상영시간: 98분 감독: 조세프 루스낵 각본: 조세프 루스낵 배우: 크레이그 비에코 / 그레첸 몇년전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하는 것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때는 의미없이 보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느낌이 새로웠기에 영화를 다시 보면서 리뷰도 쓰게 되었다. 리뷰보다는 에세이에 더 가깝겠지만, 한번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잘 기록해보겠다. 1990년대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가 많이 나온 시절이다. 뛰어난 CG는 아니지만 스토리의 독창성으로 미래의 판타지를 잘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13층도 그런 작품 중 하나였다. 영화 리뷰 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Descartes (데가르트), 1596-1650 영화 13층은 오래된 호텔 안에 있는 한...


#13층 #존재개념 #조세프루스낵 #인간의존재 #영화에세이 #영화리뷰 #영화 #스릴러 #사막의여섯창문 #미래세계 #그레첸 #가상현실영화 #sf영화 #1990년대 #크레이그비에코

원문링크 : 13층(The Thirteenth Fl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