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잠은 생명의 줄기"


5월 2일 "잠은 생명의 줄기"

왜인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계속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커피를 연속으로 마셔서 그런지 몰라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다. 대부분 11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은 피곤한데 누으면 잠을 잘 수 가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스트레스는 항상 받는 거라서 굳이 여기서 더 받는다 덜 받는다가 없는데.. 왜일까 생각했지만 결국 고민해도 답은 안나왔다. 그냥 커피때문이가 보다 생각했다. 내가 최근에 마신 커피는 백다방 커피였는데.. 워낙 고카페인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고.. 최근에 그리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카페인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거일 수 도 있다. 하여튼 그덕에 매우 나는 피곤해 있는 상태이다. 커피를 마셔도 졸리고 심지어 커피를 마시는 중간에도 졸려서 잠시 눈을 붙여야했다. 오늘은 피곤의 끝을 달리는 날로 정말 몸이 축하고 쳐지고 힘들었다. 커피를 마실까 했지만 크게 도움도 되지 않을 것 같았으며 지금 아무 생각도 할 수 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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