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로당과 같은 소규모 취약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한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한 관련 자료입니다. - 국토교통부 - 우리 동네 경로당・어린이집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 10월 17일 국토부-복지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 -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 역량 있는 시니어 안전점검원 집중 양성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10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되고 지역 중심의 신속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설물안전법」상 1~3종 시설에 미포함된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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