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투자자 이탈 없이 1조 조달 완주 비결은


토스뱅크, 투자자 이탈 없이 1조 조달 완주 비결은

출범 1년차 순손실 은행에 투자자 적극 지원 중금리 대출 성장·MZ세대 중심 고객 확보…긍정적 평가 '토스뱅크' 끄는 모회사 '토스'…투자자 반색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1일 18:53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김수정 기자] 토스뱅크가 주요 투자자의 이탈 없이 5번의 자본금 조달 레이스를 완주했다. 자본금 2500억원에서 시작한 토스뱅크는 1년 만에 1조3500억원으로 실탄을 확충했다. 아직 손에 쥐는 수익이 '제로'인 출범 1년차 은행이지만 중금리 대출 중심으로 한 고객 확보 경쟁력, 대주주인 '토스'의 성장, MZ세대 대표 금융 앱 등이 기대감을 키운 결과다. 토스뱅크는 출범 11개월 만에 440만명의 고객을 빨아들이며 외형 성장으로 투자자에 화답하고 있다. 31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3000억원의 운영자금이 납입, 출범 이래 5번째 유상증자가 마무리됐다. 작년 6월 은행업 본인가 이후 그 해 10월 출범 당시 5년 안에 유상증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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