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IPO 흥행 성공…업계 분위기와 '대조' 눈길


알피바이오, IPO 흥행 성공…업계 분위기와 '대조' 눈길

뛰어난 현금 창출력 '뒷받침'…대규모 투자도 흥행 원동력 바이오 기업 대부분 흥행 실패…고정 매출 가치도 '재조명'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8일 18:19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연질캡슐 제조기업 알피바이오의 기업공개(IPO) 흥행에 관심이 쏠린다. 바이오 업계의 시장 냉각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지닌 자체적인 현금 창출력이 흥행에 유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오 투자심리 약화, 금리 인상 등으로 외부로부터의 자금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도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7일 알피바이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본격적인 매매 거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알피바이오는 1983년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현 카탈렌트)의 합작으로 설립된 연질캡슐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올해 국내 IPO ...


#IB토마토 #주문차상표부착생산 #일양약품 #유한양행 #연질캡슐 #애드바이오텍 #알피바이오 #바이오업계 #대웅제약 #녹십자 #기업투자 #OEM #ODM #OCT #JW중외제약 #IPO #주식투자

원문링크 : 알피바이오, IPO 흥행 성공…업계 분위기와 '대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