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 빠진 디에이테크놀로지, 외부자금 수혈 언제까지


적자에 빠진 디에이테크놀로지, 외부자금 수혈 언제까지

수익성 악화에 영업활동 현금흐름 부진 2년 사이 8번 자금조달…355억원 모집 하반기 매출 몰려…올해 흑자전환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10월 04일 18:07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2020년부터 이어진 적자에 종속회사와 지분투자 회사의 손실까지 발생하며 외부자금 수혈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만 5번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올해는 1번의 전환사채 발행과 2번의 유상증자가 이뤄진다. 이 같은 현금흐름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흑자전환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표로 하는 총 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50억원은 최대주주인 이종욱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윤동환씨가 출자하며 10억원은 최대주주와 우호적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진 김화성, 윤효임씨가 책임진다. 이번 유상증자가 마무리될 경우 지난 2월 최대주주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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