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캐피탈마켓포럼)"메자닌 시장 위축…신용도 따른 양극화 전망"


(2022캐피탈마켓포럼)"메자닌 시장 위축…신용도 따른 양극화 전망"

메자닌 발행 규모 축소…자금조달 환경 악화에 관련 규정도 강화 신용도와 성장성 높은 기업은 메자닌 발행 지속될 것 공모 방식과 유상증자 통한 자금조달 사례 증가 전망 [IB토마토 은주성 기자] 금리인상 및 증시부진 등으로 메자닌(Mezzanine)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용도에 따라 자금조달 시장의 양극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메자닌 관련 규정 강화로 공모방식의 메자닌 발행 및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도 증가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채승용 한국투자증권 ECM부 이사는 26일 IB토마토가 ‘급변하는 금융환경, 기업 조달시장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22년 캐피탈마켓 포럼에서 “메자닌 발행규제 및 금리상승으로 기업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돼 올해 메자닌 발행건수 및 발행금액은 급감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채승용 한국투자증권 ECM부 이사가 '2022 캐피탈마켓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IB토마토) 실제 지난 10년간 국내 메자닌 시장은 사모 발행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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