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칼럼] PC 바탕화면과 생산성


[인키움 HRD 칼럼] PC 바탕화면과 생산성

오늘은 조금 실용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 지금 모니터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잠시 키보드의 윈도우키(Win)를 누른 상태에서 알파벳 D키를 눌러보세요. 갑자기 모든 창이 사라지고 바탕화면이 보여서 놀라셨나요? 걱정 마세요.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이 아니라 모든 창이 최소화된 것뿐이니까요. 계속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다시 이 창을 활성화시키신 걸 테구요. 여기서 조금 전 잠깐 보였던 바탕화면을 다시 떠올려봅시다. 당신의 바탕화면은 어디에 가깝습니까? 온갖 아이콘, 문서파일들이 늘어져있는가? / 정리된 폴더 몇 개만 보이는가? 정리 능력은 업무 능력과 상당히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폴더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책상 위도 지저분하기 쉽죠. 혹시 최근 동료나 부하직원 옆으로 가서 예전에 사용했던 파일을 부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잘 정리된 트리구조의 폴더를 찾아들어가 원하는 파일을 바로 찾아주는 직원이라면 대체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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