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신입사원의 이직, 눈치싸움은 그만! 신입사원 리텐션 4가지 전략!


[트렌드] 신입사원의 이직, 눈치싸움은 그만! 신입사원 리텐션 4가지 전략!

신입사원이 업무에 적응하는 초반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보통 수습기간이 끝나고, 선임이나 사수들의 직접적인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의 역량에 따른 성취와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의 업무 적합성, 조직문화, 커리어의 발전 가능성 등을 따져보게 됩니다. 이 시기에 리더와 관리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연봉과 복지가 업계 대비 괜찮은 축에 속해도 다른 요소들이 좋지 않다면 이탈하는 직원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MZ세대 직장인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나 카페의 고민 게시판을 보면 ‘1년 미만인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라는 제목의 상담글이 흔히 올라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막 수습을 끝낸 시기가 신입직원들이 많이 갈등하는 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만치 않게 관리자들도 프로젝트 진행중에 인력이 빠져나가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들을 주의 깊게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관리자들이 언제까지 누가 그만둘지 눈치싸움하며 노심초사해야 할까요? 어렵게 선별하고 교육한 직원이 경쟁업체...


#retention #직원소통 #직원교육 #직원관리 #조직관리 #인키움 #신입사원 #리프레시교육 #리텐션 #직원유지

원문링크 : [트렌드] 신입사원의 이직, 눈치싸움은 그만! 신입사원 리텐션 4가지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