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나’와 ‘너’를 알아 ‘모두’가 되는 I사 제조설비 부서 커뮤니케이션 교육


[교육후기] ‘나’와 ‘너’를 알아 ‘모두’가 되는 I사 제조설비 부서 커뮤니케이션 교육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대량생산품들은 늘 같은 품질과 안정성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공산품들의 부품 하나하나가 빈틈없이 프로그래밍된 정밀한 제조설비의 공정 내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공장의 제조설비들은 균등한 퀄리티의 생산품을 쉬지 않고 제조합니다. 따라서 이 분야의 근무자들은 제조설비 제어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식과 현장에서 기계를 직접 다루고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실무능력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융복합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설비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기초이자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많은 경영자들이 인재를 모으고 직원교육을 통해 더욱 능력있게 육성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모양에 튼튼한 톱니바퀴라도 제대로 조립하지 않으면 장치가 맞물려 돌아가지 않듯, 좋은 인재들을 모아도 서로 갈등하고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좋은 ...



원문링크 : [교육후기] ‘나’와 ‘너’를 알아 ‘모두’가 되는 I사 제조설비 부서 커뮤니케이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