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봉숭아 통통통, 봉숭아 꽃물> 봉숭아 꽃물 들이기


여름 <봉숭아 통통통, 봉숭아 꽃물> 봉숭아 꽃물 들이기

여름에 피는 봉숭아. 어릴 적 봉숭아 물을 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봉숭아도 관찰하고 봉숭아 그림책도 읽고 봉숭아 꽃물도 들여보고 싶었습니다. 어제 학교 인근에서 봉숭아 잎과 꽃을 미리 따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봉숭아 통통통과 예쁜 봉숭아 꽃물 그림책을 읽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봉숭아 통통통은 봉숭아 씨앗이 톡톡 터지는 모습을 내용으로 하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봉숭아 꽃물은 제목처럼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이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학교에는 봉숭아 꽃물 그림책이 없어서 인근 도서관에서 예쁜 봉숭아 꽃물 그림책을 빌려와서 읽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절판됐는지 온라인서점에서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조금 오래된 책이라 매니큐어가 귀하던 시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봉숭아 꽃물이 지금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그렇게 두 권의 책을 읽고 학교 앞 화단에 나가 봉숭아를 관찰했습니다. 열매가 열려있어서 아이들은 한 개씩 건들여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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