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경비원 갑질’ 입주민, 국선변호인도 포기


벌써 두번째…‘경비원 갑질’ 입주민, 국선변호인도 포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폭언 등 갑질을 한 혐의 등을 받는 아파트 입주민 측 국선변호인이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앞서 사선 변호인이 사임한 데 이어 국선변호인마저 사임한 것인데요,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소재 모 아파트 경비원 최모씨에게 폭언·폭행을 한 혐의 등을 받는 입주민 심모(48·구속기소)씨의 국선변호인이 지난 10일 서울북부지법에 사임계를 낸 것입니다.이에 서울북부지법은 전날 심씨에게 새로운 국선변호인을 지정한 것으로 법원 관계자는 언론매체에 “이전 국선변호인이 사임계를 제출해 심씨에게 새로운 국선변호인이 지정됐다”며 “사임계를 제출했지만 통상 구체적으로 쓰지는 않..........

벌써 두번째…‘경비원 갑질’ 입주민, 국선변호인도 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벌써 두번째…‘경비원 갑질’ 입주민, 국선변호인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