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근 발달한 남자한테 부재중 전화 10통 받은 썰 ㅋㅋㅋ ㅋ


전완근 발달한 남자한테 부재중 전화 10통 받은 썰 ㅋㅋㅋ ㅋ

때는 7년전 문경에서 컴퓨터 가게에서 컴퓨터 출장기사로 일할때다 어..?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잖아...?ㅋ ㅋㅋㅋㅋㅋ 신입 막내로써 한달정도 사장님과 동행 및 견습이 끝나고 단독으로 업무에 배정됐다 긴장되는 첫 업무... 직원은 총 3명 이었는데 선임 팀장 형과 나는 시내쪽 거래처를 담당했고 다른 직원형은 외곽쪽을 담당했다 사장님과 불편한 동행을 끝마치고 나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되니 을매나 편한지 캬 당시 뚜벅이에 시내버스로 출퇴근했던 나 비록 회사차였지만 나만의 공간 나만의 차가 생긴건 처음이라 폰으로 음악도 틀고 신나게 다녔다 내 업무는 요일마다 정해진 2,3곳을 먼저 방문하고 그 이후엔 업무요청 받은 곳을 나눠서 방문해서 PC와 주변기기에 생긴 문제, 고장을 해결해 주는 거였다 하루는 어느 학교 간호실이었나.... 그랬다 그때는 한창 하드디스크에서 SSD로 넘어가던 시기였는데 마침 수리가 들어온 PC는 하드디스크였다 컴퓨터가 느리다고 해서 재설치를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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