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치 전 비린내 안 나게 만드는 법 낚시 고기로 생선전 맛있게 부치는 법 흰 살 생선 손질법


학꽁치 전 비린내 안 나게 만드는 법   낚시 고기로 생선전 맛있게 부치는 법   흰 살 생선 손질법

*오늘의 요약* 학꽁치 전에서의 요점은 학꽁치의 포를 떠서 전을 부쳐야 돼요 학꽁치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선 살에 생강 술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며 파를 다져서 생선 살과 섞어 파의 향이 배게 해서 전을 부치면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맛있는 생선전이 됩니다 생강 술은 생강을 갈아서 생강이 잠길만큼 정종이나 소주를 부어서 일주일 숙성시킨것을 말합니다 학꽁치에는 배 안에 검은 막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에 꼭 이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고 요리를 해야 돼요 숟가락이나 솔로 문지르면 깨끗이 제거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몇 주 전에 저의 남편이 낚시를 가서 학꽁치를 많이 잡아왔어요 학꽁치로 매운탕을 해먹고 좀 남아서 깨끗하게 손질해서 몇 마리씩 포장을 해서 냉동을 시켰어요 오늘 그 학꽁치로 생선전을 부쳐 볼까 합니다 워낙 싱싱한 상태로 손질해서 냉동 보관했는데요 꺼내보니 싱싱한 그 상태네요 생선전은 일단 포를 떠야 됩니다 그리고 껍질도 벗겨야 돼요 포 뜨는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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