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영화 부당거래에서 경찰 최철기와 검사 주양이신경전을 하고 있었는데, 주양 검사는 최철기의 모든 자료를 모으던 중 수사관이 경찰 내사자료까지는 어렵다고 하자...주양 검사의 명대사가 나오는데.... 재벌 수사관련해서 기자랑 통화중인 주양 검사 한때 어디에선가 이 대사를 패러디해서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라고 한참 유행했던거 같은데... ㅋㅋ 영화 부당거래는 재밌는 부분이 많다. 실제 경찰과 검찰에서 이런 갈등이 있을법도 하고. 마블리도 지금처럼 쎈 캐는 아니지만 나오니 안보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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