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전설의 명대사 똥덩어리 !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석락시(드라마 명칭) 시청에서 추진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중에서 강마에(김명민)역을 맡은 김명민은 독설을 잘 날리는걸로 유명한데, 아직도 회자되는 명대사 ? 가 어떻게 만들어 진것인지 봐 보도록 하자. 강마에(김명민)가 정희연(송옥숙)에게 혼자 연주를 시키자 음이 흔들리는것이 확인이 됐고, 강마에는 이에 화가 잔뜩난다.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들려는 강마에는 석란시에서 모인 단원들이 아마추어나 음악을 오래전 그만둔 사람들 뿐이라서 원래 독설가인데, 더 독설가가 되어 단원들을 혹독하게 연습시킨다. 과연 강마에는 이 단원들을 최고로 만들어 낼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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