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주인공데이 / 다이어트 일기 아니고 다이어트의 안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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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스데이 투 미 #다이어트일기 191009(수) 아침: 계란후라이, 견과류 아침에 서니사이드업 계후를 먹으려니 지난 여름 여행 갔었을때가 생각난다. 두근두근 로맨스.. (아무말) 오늘은 달코미 모임이 있는날. 아기가 있는 친한 언니 집에 놀러갔다. 아기 까까와 장난감 선물을 챙겨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던 언니네 가정방문. 언니네집은 아수라장이었다. 지금보다 젊은날, 우리는 많은 여행을 함께 다녔고 덕분에 지금은 추억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날 우리가 이야기 한 내용중에 "노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썼는데 너가 생각보다 돈이 남아있어 신기하더라" "나는 언니가 돈 모아둔게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서로 그지될 줄 알았나 봄 ㅋㅋ 점심: 치즈닭갈비&볶음밥 설거지 하기 싫어서 봉지 플레이팅. 내가 욕심에 치즈를 따블로 추가했는데 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었다. 거지가 갑자기 고기먹으면 탈나는 것처럼 내가 치즈를 감당못했나?! 이까짓거에 체한게 자존심 상했다. 아기가 잠에서 깻다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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