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칼부림 살인 도축업자 등 추측 난무


안동 칼부림 살인 도축업자 등 추측 난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5122#home 조폭이 도축업자 칼 맞고 사망? '안동 칼부림' 사건 진실 경찰은 신상 관련 추측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이다. www.joongang.co.kr 경북 안동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 가해자가 누군지에 대한 신상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살인사건이고 친구들끼리 유흥을 즐기다 술을 마시고 일어난 칼부림 사건인 만큼 다양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영상도 유포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은 안동 칼부림 사건이라고 칭하면서 두려움을 표출하고 있다. 안동이라는 조용한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대중들은 누가 가해자인지에 대해 각종 추측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가해자가 도축업자라는 설이다. 정육에 종사하는 가해자가 칼부림을 부렸다는 것이다. 정육업자들이 들었을 때 아주 기분나쁜 소문이다. 누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든 그게 뭐가 중요한지. 과거 조선시대 백정으로 폄하되던 것과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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