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처방 일수’ 개선 분심의서 논의키로…韓, 투쟁 잠정 중단


'첩약 처방 일수’ 개선 분심의서 논의키로…韓, 투쟁 잠정 중단

'첩약 처방 일수’ 개선 분심의서 논의키로…韓, 투쟁 잠정 중단 자보 분심의 내주 개최…자보진료수가 기준 등 고려해 논의키로 홍주의 회장 “근거 없는 첩약 1회 최대 처방 일수 축소는 잘못” 교통사고 환자 첩약 처방 일수를 줄이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선방안에 반발해 전면 투쟁에 나섰던 한의계가 국토교통부와 대화를 통해 투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사진제공: 대한한의사협회).

교통사고 환자 첩약 처방 일수를 줄이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선방안에 반발해 전면 투쟁에 나섰던 한의계가 국토교통부와 대화 국면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강경하게 이어오던 투쟁도 잠정 중단키로 했다.

한의계에 따르면 교통사고 환자 첩약 처방 일수 변경(안)에 대해 의결이나 표결을 하지 않겠다는 국토부 결정 하에 지난 30일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가 열렸고, 추후 분심의를 통해 첩약 처방 일수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의협은 국토부가 지난 1월 진료기간이 4주 초과된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진단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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