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설계사 위촉·등록 간소화, 공회전 마무리


GA 설계사 위촉·등록 간소화, 공회전 마무리

GA 설계사 위촉·등록 간소화, 공회전 마무리 생보협회, 표준화 서류 배포했지만 "디지털화·개인정보 이유, 개선 없어" GA 설계사의 생명보험사 설계사 위촉·등록 간소화 추진이 결실을 맺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homajob, 출처 Unsplash 손해보험업계와 동일한 구조로 절차 전환을 희망했지만, 각사 내규 및 디지털화로 인한 간소화 필요성 인식 감소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표준화 위촉 서류 배포 단계에서 답보하는 상황이다. 표준화 서류 배포했지만 제자리걸음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명보험협회는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위촉·등록 간소화와 관련, 각 생보사에 표준화 서류 양식을 배포했다. 2021년 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회의를 통해 해당 사안을 최초 건의한 지 3년만의 결과다. 당초 보험대리점협회는 생보사도 손보사처럼 설계사 위촉·등록 정보를 업권 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뒀었다. 손보사의 경우 한 회사에서 설계사 신청 절차를 마치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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