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덧술(벽향주 변형 이양주와 백설기 이양주)


술빚기 덧술(벽향주 변형 이양주와 백설기 이양주)

7월30일 지난 7월 27일 밑술을 하였던 2가지 술에 대하여 오늘 밑술 빚기를 하였다. 더운 날씨 탓에 아침 부터 서둘러서 잘 마무리 하였다. 벽향주 변형한 술에 대한 레시피를 다시 한번 살펴보면 어제 오후에 밑술 상태를 보니 오늘 덧술을 해야 할 것 같았다. 한번 끓어 올랐었는데 많이 끌어 오르진 않고, 향이 코 끝을 향기롭고 기분 좋게 하였다. 밑술의 향이 그윽하고 향기로워 왠지 맛있는 술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겻다. 고두밥을 지어 끓는 물을 부어 식힌 모습을 한컷 담아 보았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끓는 물을 넣어논 고두밥이 좀처럼 식지 않아 선풍기를 틀어 식혔다. 백설기를 활용한 이양주 밑술 밑술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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