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준비주( 여흥향) 1차 덧술 빚기


출품 준비주( 여흥향) 1차 덧술 빚기

지난 금요일( 4월 9일) 빚은 출품 준비를 위한 술빚기 1차 덧술을 오늘 하였다. 아래 사진과 같이 오늘 다소 쌀쌀한 날씨가 술 빚기에는 더 할 수 없이 좋은 날씨인것 같다. 술 이름을 고민 끝에 여흥향으로 짓기로 했다. 여주의 옛 지명이 여흥이고, 여흥의 사전적 의미가 1)어떤 모임이 끝난 뒤에 흥을 돋우려고 연예나 오락을 함 2)놀이 끝에 남아 있는 흥. 이기에 여흥향이라 명명했다. 1차 덧술로 멥쌀 2kg을 전날 잘 씻어 침수 시킨 후 술기를 거른 후 곱게 갈아 무게를 보니 2.67kg 이다. 쌀가루를 손으로 비벼 섞어준 후 생수를 3L 끓여 넣고 범벅을 잘 비벼 준 후 차게 식혔다. 식은 범벅을 걸음망으로 거른 밑술과 충분히 혼합하며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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