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세계사-발효작은도서관


술에 취한 세계사-발효작은도서관

발효 작은 도서관의 수많은 책 중에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흥미로게 읽어보게 되었다. 세계사 전체가 아닌 특정 지역과 특정 시기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그려졌다. 선사시대에서부터 고대시대의 이집트, 그리스, 유대, 그리고 로마까지. 또한 , 바이킹, 중세 수도원, 멕시코 아즈텍, 18세기 영국, 호주 식민지, 서부개척 시대 미국, 러시아 보드카 등이 주요 테마들이다. 가장 나에게 흥미를 끄는 부분은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6가지 이유이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까닭은 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론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설득력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 근거 때문이다. 첫째, 맥주는 불을 피운 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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