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음식의 언어-발효작은도서관


우리음식의 언어-발효작은도서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에 가서 식사하는 비율이 대폭 줄어들고, 대신 집에서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과 관련된 언어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우리 음식의 언어”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의 본문 내용중 식구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전의 풀이대로 '식구'가 '食口’라면 이는 집밥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밥은 집에서 먹는다. 오늘 날처럼 식당이 많아지고 외식이 흔해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먼 길을 떠난 사람이나 특별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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