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랑 아리랑-발효작은도서관


술이랑 아리랑-발효작은도서관

전북 완주군 구이면에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술 테마 박물관이다. 술이랑 아리랑은 이 술 테마 박물관에서 출판한 책이다. 책 내용 중에는 박영국 관장님께서 술과 관련 있는 자료나 유물들을 발굴하면서 겪었던 일화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쿨해지고, 자부심도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많은 전시물을 수집하는데 노력하신 관장님께 박수와 감사함도 함께 전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로소주에 대한 이야기도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당초 진로소주에는 두꺼비가 아닌 원숭이가 그려졌다. 진로가 문을 연 북한 서북지방에서는 원숭어가 사람 말을 이해하고 술을 즐기며 복을 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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