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가 사기 캐릭터인 이유와 내가 겪은 나쁜 엔터 대표들의 사례 - 피프티피프티 사태 2


전홍준 대표가 사기 캐릭터인 이유와 내가 겪은 나쁜 엔터 대표들의 사례 - 피프티피프티 사태 2

전홍준 대표는 세계관 오류 내가 가요 바닥 20년을 살면서 이런 대표는 본 적이 없다. 아니 꼭 20년을 현업에 종사하지 않아도 Kpop덕질 좀 해본 팬들조차 혼란스러울 것이다. 대부분 가수들은 전 소속사 대표들을 증오한다. 뭐 워낙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기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하지만 전홍준 대표의 전 소속 가수들은 입을 모아 그를 칭찬하고 옹호한다. 가수와 소속사 간 분쟁사에서 거의 유례가 없는 사례이다. 작곡가 입장에서 내가 겪은 빌런 대표들 다 기억도 못 하고 PTSD가 도질 정도로 엄청난 일들이 많은데 1.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곡비를 깎으려고 함 2. 처음에 약속한 곡비를 결재할 때가 되자 금액을 후려치려고 함 3. 차일 피일 미루다가 늦게 결재함 여기까지는 뭐 놀랍지도 않다. 4. 곡비 안 주고 잠수 혹은 배 째라 식 5. 아무개(유명 작곡가)도 곡비 안 받는데 곡비 줄 수 없다고 하는 경우 6. 과거에 곡 좀 끄적여봤다고 거래 관계임에도 스스로를 선배라 칭하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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