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4일 _ 어머니와 함께 한 첫 해외 여행 (feat. 후쿠오카 당일치기)


2017년 1월 14일 _ 어머니와 함께 한 첫 해외 여행 (feat. 후쿠오카 당일치기)

벌써 3년도 전이었던 2017년 겨울 항공사에 입사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은 서울에서도 당일치기가 가능했던, 후쿠오카 였는데요. 그 당시의 느낌을 다시 느끼게 되면서 어머니께 더 잘해드려야 했었는데라는 후회가 몰려옵니다. ㅠ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가보는 해외여행. 그곳은 후쿠오카. 시간이 많지 않은 어머니와 제가 함께 당일치기로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ICN - FUK - ICN (KAL) 어머니와 다녀오고 나서도 부산에서 혼자 또는 동기와 여러번 다녀오기도 했던곳이지요. 후쿠오카. 서울부산의 거리가 1시간인데 부산후쿠오카의 거리도 1시간정도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저처럼 당일치기로도 많이 가는곳이랍니다. 공항에서 시내가 워낙 가까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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