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우현동 맛집 토담집 처마에서 듣는 빗소리


포항 우현동 맛집 토담집 처마에서 듣는 빗소리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뭐해서 바빴는지. 컴 강좌듣고 대학원 면접준비. 그리고는 넋놓고 살았습니다. 물론 가게 출근은 열심히.. 오랜만에 들려오는 비소리를. 식사하고 나가시던 손님께서. 처마밑에서 넘 아름답다길래.. 저도 나가서 잠시 구경했습니다. 년말이라. 저희같은 밥집보다 고기.회 종류들로 망년회 송년회하시는지.. 조금 한가했네요. 그냥 빗소리. 차소리. 풍경소리 소음 그대로 아름답게 들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저녁시간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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