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현지인이 소개시켜준 밥가게 홍소반.


제주도 현지인이 소개시켜준 밥가게 홍소반.

잇는거사님이 제주도에 오셨다. 큰스님과 면접볼때 옆에서 도와주셨던 거사님. 제주도에와 수련도 같이하시고, 제주도 보살님들도 소개시켜 주신다. 한식을 먹으러 가는데 굉장히 자신있게 가신다. 어떤집일까 궁금하다. 가게는 깔끔하다. 가격은 조금 비싼것 같다. 정식이 1만2천원 이라니. 그래도 자리는 꽉 차있다. 늦게온 사람들은 기다릴정도로. 반찬들이 나온다. 깔끔한 반찬과 많은양의 돼지고기, 고등어 등이 나온다. 맛도 좋다. 특히 멸치젓에 찍어먹는 고기맛은 일품이다. 멸치젓갈을 몇번이나 리필했는지 모른다. 밥 3공기 반을 먹었다....ㅎㅎ 녹두전이 달달하니 맛있다 나중에 듣기로 정식이 6천원 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잘되다 보니 1만2천원 까지 올랐다. 맛있는 반찬의 비결은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하는데 있다. 재료가 다 떨어지면 장사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만난 고 퀼리티 식당. 제주도 퀼리티 밥집 홍소반 특징 대체적으로 맛이 좋다.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한다. 재료가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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