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가여행]아나하타선생님을 만나러가다.#5.한뿌리에서 나온 요가수행자들.


[전국요가여행]아나하타선생님을 만나러가다.#5.한뿌리에서 나온 요가수행자들.

당진에서 전주로 출발한다. 전주에 오래전에 부모님이 들려보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내려가는김에 들려본다. 전주는 필자 부모님의 고향이다. 전주를 거쳐서 광주가 목표다. 구례가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라는 말을 휘짐님에게 듣고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광주에 휘짐님이 살고계신다. 그곳에 들려서 휘짐님과 함께 구례에 가보려고 한다. 전주에 들렸다가 바로 광주로 가면.. 좀.. 힘들것 같아서 일단은 전주의 한 숙소에 머물까 한다.. 휘짐님에게.. 연락한다. 내일쯤.. 광주에 갈 것 같습니다:) 전주에 가는길.. 몸이 찌뿌둥하다. 당진에서 전주까지는 2시간 쯤 걸리는 것 같은데.. 왜이렇게 몸이 뻐근한지.. 숙소에서든 요가원에서든 요가를 통해서 운전까르마를 제거하고 싶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요가원이 다 닫았겠지만.. 그래도 가끔 열어놓는 요가원이 있다. 수련생들이 요가수련을 강력히 원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군데 연락을 해보았지만 받질 않거나.. 문을 닫았다고 한다. 요가원 소갯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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