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관찰한Dharana 결과. 가상수련공간 아카샤Akasha


나를 관찰한Dharana 결과. 가상수련공간 아카샤Akasha

제주도에 오기전, 장발은 모든 요가 지도를 관두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글쓰기에 전념해야겠다. 20년 12월까지만, 요가지도를 하고 21년 제주에서는 글쓰기만 전념해야지. 왜냐하면, 글쓰기에는 사상과 생각의 자유가 필요하니까. 마음에 장애가 있으면 쓰기 힘들어지니까.' 작가는 글쓰는데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다. 자신만의 철학 같은 것이다. 어떤 작가는 고된 삶 속에서 어떤 작가는 평안한 곳에서 어떤 작가는 일상속에서 어떤 작가는 탈脫 일상속에서 글을쓴다. 장발의 경우에는 여전히 관찰하고 주시하고 있지만, 자유로울 때 마음이 가벼울때 글쓰기가 잘된다고 느낀다. 자신을 관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이라고 본다. 요가지도를 하면서, 장발은 요가 선생님이 되는것과 작가로써 장발이 약간 어긋나는 면을 느꼇다. 작가가 공개된 것에서 느낀 스트레스에 연장일지도 모르겠다. 공개된 글쓰기에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글쓰기를 주저했었다. 요가지도공간에서 글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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