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칼럼]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붓다. 1.약소국에 대한 영원한 약속은 없다.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 약소국의 회한의 약속 1991년 소비에트연방(소련)은 붕괴되었다. 사회주의 연방의 붕괴와 함께, 동유럽 국가들이 독립을 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도 같이 독립을 했다. 소련이 남겨준 핵폭탄 천여발과 함께. 우크라이나는 미국,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핵을 많이 가진 나라가 되었다. 당시 세계 군사패권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핵을 포기하도록 만든다. 자신들이 세계 군사적 힘을 갖기 위해서 그 두 나라는 세계 평화를 가장하여 우크라이나의 핵폭탄을 빼았는다. 이름하여 '부다페스트 안전보장 각서'라는 것으로 핵폭탄을 러시아에 다 넘기는 대신,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지켜주고, 경제적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1994년 12월 5일) 시간이 20년이지난 후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영향에서 벗어나, EU에 가입하고 싶었다.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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