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앞으로가 기대되는 호주 출신 레슬러...그레이슨 월러(Grayson Waller)


[WWE] 앞으로가 기대되는 호주 출신 레슬러...그레이슨 월러(Grayson Waller)

스포츠 엔터테인먼트(Sports Entertainment)라는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선수들은 운동능력은 물론 마이크워크와 연기력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여기에 외모까지 훤칠하고 훈훈하게 생겼다면 금상첨화겠죠. 올해 드래프트에서 NXT에서 스맥다운으로 콜업된 그레이슨 월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진행할 정도로 좋은 입담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제2의 미즈’가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프로필> 이름 : 그레이슨 월러 (Grayson Waller) 생년월일 : 1990년 3월 21일 키 : 190cm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그레이슨 월러는 고향에서 역사 교사 생활을 했던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교사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은 충분한 훈련이 되었는데요. 이후 호주의 서바이벌 TV 시리즈에 등장하며 방송인으로의 경험도 하게 됩니다. 레슬러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갖추고 있던 월러는 2017년부터 호주 인디단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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