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1~27


[법화경]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1~27

묘법연화경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 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비사리국(毘舍離國)의 대림정사(大林精舍) 이층 강당(重閣講堂)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석 달 뒤에 내가 반열반(般涅槃)에 들리라." 존자(尊者) 아난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바로하고, 손을 모아 합장한 뒤 부처님을 세 번 돌며 예배하고, 꿇어앉아 합장하고 우러러 잠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장로(長老) 마하가섭(摩訶迦葉)과 미륵보살마하살(彌勒菩薩摩訶薩)도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 예배하고, 부처님의 얼굴을 우러러보고 있었다. 이때에 세 대사(大士)가 입을 모아 같은소리로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멸도하신 뒤에 어떻게 해야 중생들이 보살의 마음을 일으키며, 대승의 방등경전(方等經典)을 수행하며, 바른생각으로 하나이며 실다운 경계(一實境界)를 생각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위없는 보리의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번뇌를 끊지 않고 5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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