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코로나 속에서 다닌 곳 - 2020년 하반기


6살. 코로나 속에서 다닌 곳 - 2020년 하반기

7월. 파주 옳은휴식하루 그 때도 운좋게 취소 자리 잡아서 간 거였는데, 이후 인기가 정말 너무너무 많아져서 다신 갈 수 없게 되어버린...; 이후 당일 바베큐나 당일 캠프닉 여기저기 알아봤었지만 이만한 곳이 없더라. 친척 어른네 별장까진 아니고 그냥... 땅(?) ㅋㅋㅋ 취미로 그냥 잔디심고 조경 해두시고 그런 공간이라서 놀러올래? 제안하시면 꼭 가야됨 조선호텔 Chosun이 아니라 이제 Josun인 게 계속 적응안되는 나는 옛날사람... 친정부모님께서 외식에 그나마 안전한 곳은 방역도 열심히 하고 층고도 높은 호텔이라고 생각하셔서 조선호텔은 아예 멤버십 가입하시고 거의 매주 다니시고 예약이 어려울 땐 그냥 신라 라이브러리를 가심 덕분에 우리 세식구도 같이 많이 얻어먹고 ㅋㅋㅋ 우리부부가 출근하는 주말에는 아이만 데리고 가시기도... 근데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요즘 서울시내호텔들 레스토랑 예약 너무 힘들어 ㅜㅜ 에버랜드 막상 나는 출산 후 한번도 안갔는데 (평일엔 출...



원문링크 : 6살. 코로나 속에서 다닌 곳 - 2020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