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듣기 불편한 이야기 -이완영


  청년이 듣기 불편한 이야기 -이완영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p.33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사무엘 울만 이상을 버릴 때 우리는 늙는다. 그대와 나의 가슴 한가운데는 무선국이 있다. 그것이 사람들로부터 또는 조물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활기, 용기와 힘의 메시지를 수신하는 한 그대는 영원히 젊다. 이 책은 저자가 삶의 굴곡을 겪으면서 남긴 기록과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모아 놓은 것이다. 어려운 철학서가 아니고, 청년들이 자기만의 길을 찾고 참된 삶을 설계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고 한다. 그러나 청년뿐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쉬어가기] 코너에는 명언이나 좋은 시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고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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