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Francois Mikulski Bourgogne Chardonnay 2020 #2 - 꽃향이 좋다 세스타에서 프랑스와 미쿨스키 기본급 샤도네이를 업장 주문하여 맛보았다. Domaine Francois Mikulski는 폴란드 출신 Francois Mikulski가 미국 Calera Winery에서 경력을 쌓고 뫼르소로 돌아와, 외조부 Claude Boillot에게서 포도밭을 물려받아 설립하였다. 첫 빈티지는 1992이고, 연간 생산량은 오만 병 수준이다. 이 와인은 10개월 오크 숙성 후, 병입 전 2개월 동안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안정화를 거쳤다. Mikulski Family * 시음평 *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 꽃, 배, 아몬드 풍미가 내비치고, 팔렛에서는 가벼우면서 크리미한 텍스처에 적당한 산미, 미네랄리티가 느껴졌다.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스타일이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해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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