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hateau de Bligny Grande Reserve Brut NV - 간지럽다.


[프랑스] Chateau de Bligny Grande Reserve Brut NV - 간지럽다.

[프랑스] Chateau de Bligny Grande Reserve Brut NV - 간지럽다. D 91. 1773년부터 샴페인을 만들어온 부티크 와인 하우스이며 레꼴땅 매니퓔랑(Reacoltant Manipulant - 자기 밭에서 직접 기른 포도로 샴페인을 만들어 파는 생산자)인 Chateau de Bligny의 Grand Reserve Brut NV을 맛보았다. 실제 성을 소유해서 샴페인 생산자로는 드물게 Chateau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Jean Rémy * 시음평 * 배, 복숭아 등 과실향을 베이스로, Reductive 한 고소한 풍미도 내비친다. 지난 Blanc de Blancs 2009에서도 비슷하게 느꼈었는데, 기포감이 참으로 섬세해서, 혀를 간지럽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팔렛에서는 산미와 텐센이 느껴졌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인해서 기본급임에도 만족스럽게 마셨다. 지난 후기에서 기포감을 강조했었는데, 이번에도 유사하게 다가왔다. Conclusion : Goo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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