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치료에 실패하였을 때


항암제 치료에 실패하였을 때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다음과 같다 1.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하여 2. 수술로 암세포의 완전한 제거가 어려운 높은 병기의 환자에서 수술 전 항암치료를 통하여 완전 절제가 가능한 낮은 병기로 전환 후에 수술을 하기 위한 수술전 항암치료 3. 수술로 완전한 제거가 불가능한 높은 병기의 환자나 수술 후 재발하였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에 기대수명 연장을 위하여 항암제 치료를 하는 경우 세번째 경우에서 항암제 치료가 성공하여 종양이 사라지거나 (완전관해, CR complete remission),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종양 크기가 감소하거나(부분관해, PR, partial remission), 종양 크기의 증가가 멈추거나(안정질환, SD stable disease)하면 항암제에 대한 효과가 있는 경우로써 생존기간 연장뿐만 아니라 드물지만 5년이상 생존하여 장기생존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이러한 상태가 잘 유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의 경우는 CR, PR, SD 상태를 잠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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